반응형
체중 감량을 위해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이 바로 삭센다와 위고비입니다.
두 약물 모두 GLP-1 계열 비만치료제이지만, 성분과 효과, 가격, 복용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.
특히 최근에는 주사뿐만 아니라 **먹는 위고비(리벨서스)**까지 등장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삭센다와 위고비의 차이, 장단점, 선택 기준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.

목차
- 삭센다 vs 위고비 성분 비교
- 효과 차이
- 가격 차이
- 부작용 비교
- 복용 방식 (주사 vs 경구제)
- 결론 및 선택 팁


1. 삭센다 vs 위고비 성분 비교
- 삭센다 (Saxenda)
- 성분: 리라글루타이드(Liraglutide)
- 하루 1회 피하주사 필요
- 당뇨병 치료제(빅토자)에서 파생
- 위고비 (Wegovy)
- 성분: 세마글루타이드(Semaglutide)
- 주 1회 피하주사
- 당뇨약 오젬픽에서 파생된 고용량 버전
👉 공통점은 모두 GLP-1 유사체이지만, 위고비가 최신 성분이며 효과가 더 강력합니다.
2. 효과 차이
- 삭센다: 임상 결과 체중의 약 5~8% 감소
- 위고비: 임상 결과 체중의 15% 이상 감소
👉 같은 계열이라도 위고비가 삭센다보다 2배 가까운 효과를 보였습니다.
3. 가격 차이 (한국 기준, 비급여)
- 삭센다: 월 30~40만원대 (매일 주사)
- 위고비 주사형: 월 30~40만원대 (주 1회 주사)
- 위고비 먹는 약(리벨서스): 월 20~30만원대 (하루 1회 복용)
👉 가격은 비슷하지만 투여 편의성에서 위고비가 더 낫습니다.
4. 부작용 비교
두 약 모두 GLP-1 계열 특유의 위장관 부작용이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.
- 공통 부작용: 메스꺼움, 구토, 설사, 변비, 복부팽만감
- 드물게: 췌장염, 담석, 저혈당(특히 당뇨약 병용 시)
- 위고비: 약효가 강해 초기 구역·소화불량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음
5. 복용 방식
- 삭센다: 하루 1회 주사 (순응도 낮음)
- 위고비 주사: 주 1회 주사 (편리함, 순응도 높음)
- 위고비 먹는 약(리벨서스): 주사 부담 없는 경구제 (매일 복용 필요)
👉 주사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면 **리벨서스(경구제)**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
6. 결론 및 선택 팁
- 빠른 감량 효과 → 위고비 주사
- 매일 주사 가능, 검증된 약 원함 → 삭센다
- 주사 싫고 알약 선호 → 위고비 먹는 약(리벨서스)
단, 두 약 모두 **BMI 27 이상(비만) 또는 BMI 30 이상(고도비만)**일 때 의학적으로 권장되며, 반드시 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.
✅ 마무리
삭센다와 위고비는 모두 검증된 비만 치료제이지만,
효과와 복용 편의성 측면에서는 위고비가 우위라는 평가가 많습니다.
다만 개인의 체질, 부작용 민감도, 생활 습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,
전문 의사와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치료제를 고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반응형